이슈 [연재] 중앙일보 '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900만 달러 번 미켈슨, 우즈와 내기로 40만 달러 땄다 중앙일보 원문 성호준 입력 2018.11.26 00:02 최종수정 2018.11.26 06: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