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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풀뜯소’ 박나래, 송하윤표 가을밥상 “미슐랭 레스토랑보다 더 잘해”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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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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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풀 뜯어먹는 소리’ 박나래가 송하윤의 플레이팅에 감탄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 ‘풀 뜯어먹는 소리-가을편’(이하 '풀뜯소 가을편')에서는 박나래가 송하윤의 플레이팅 솜씨에 감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산리의 아침과 함께 황찬성이 합류해 반가움을 샀다. 황찬성은 한태웅과 인사를 나누고 멤버들을 깨웠다. 이진호는 황찬성에게 전날 연근밭 고된 노동에 대해 털어놨다.

그 시각, 송하윤은 “간단하게 아침을 준비하겠다"며 ”우리가 직접 기른 배추로 만든 가을 밥상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하윤이 채소와 꽃으로 예쁘게 플레이팅한 밥상을 차려냈다.

이를 본 박나래는 “요리도 요리지만 플레이팅을 진짜 잘 한다. 내가 요리하고 네가 플레이팅해라”며 감탄했다. 이후 박나래는 인터뷰에서 “플레이팅이 웬만한 미슐랭 레스토랑보다 더 잘하더라. 어쩌면 그렇게 잘하지?"라며 놀라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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