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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애둘맘’ 정아, 애프터스쿨 섹시 복근 그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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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두 아이 출산이 믿기지 않는 완벽한 복근을 뽐냈다.

정아는 26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40대 애 둘 맘. 핫한 성수동 이러고 다니는 거 괜춘? 주민 신고 들어오는 거 아닌가 몰라”, “평생 복근은 장착하고 싶은 애 둘 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한 편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정아가 성수동 길거리를 당당하게 활보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배꼽티로 과감하게 드러낸 탄탄한 복근과 완벽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타고난 인형 비율에 철저한 관리로 지켜낸 리즈 몸매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정아는 농구선수 정창영과 2018년 4월 1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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