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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비몽사몽 중 누룽지 먹방 "밥보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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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귀여운 누룽지 먹방을 선보였다.

샘 해밍턴이 관리하는 윌리엄 해밍턴의 SNS에는 "굿모닝. 이렇게 큰 누룽지는 못봤죠?? 밥보다 누룽지를 더 좋아해서 엄마가 압력밥솥으로 바꾸셨죠. 매일 매일 누룽지 먹어서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직 잠에서 덜 깬 윌리엄이 반쯤 감긴 눈을 하고 누룽지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딱딱한 누룽지를 집어들고 멍하게 카메라를 쳐다보는 윌리엄의 표정이 사랑스러워 랜선 이모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샘 해밍턴은 지난 2013년 한국인 아내 정유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를 두고 있다.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부자는 현재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윌리엄 해밍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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