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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베트남 히딩크’로 불리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파주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박항서 감독은 다음 달 8일 개막하는 동남아시아 국가 대항전인 스즈키컵에 대비해 국내에서 베트남 대표팀을 조련할 예정이다..
베트남 대표팀은 2008년 우승 이후 10년 만에 스즈키컵 정상 탈환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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