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서동주, 찰리 치버와 달콤 데이트…‘S라인’ 원피스 자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찰리 치버와 데이트를 즐겼다.

서동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동주의 ‘썸남’으로 알려진 하버드대학교 출신 미국 IT 스타트업 CEO 찰리 치버(Charlie Cheever)와의 투샷과, 다른 일행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찰리 치버는 지식공유 웹사이트 ‘쿠오라(Quora)’ 공동 설립자다.

슬림한 핏의 꽃무늬 원피스로 S라인을 뽐낸 서동주의 몸매와, 찰리 치버와 꼭 붙어있는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동주씨 너무 예쁘다”, “너무 예쁘고 솔직하게 살아가는 모습 보기 좋아요”, “멋지게 행복하게 예쁘게 보내세요~”, “몸매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너무 궁금하고 부럽네요”,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서 또 다른 ‘썸남’을 공개했다. 서동주의 두 번째 썸남은 미국 뉴욕대를 졸업하고 현재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에 재학 중인 재원으로 국내 유명 재력가의 자제로 알려졌다.

wjlee@mkinternet.com

사진|서동주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