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팝업차트]'하나뿐인 내편', 시청률 30% 돌파…자체최고 경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나뿐인 내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주말극 1위를 유지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전국기준 26.1%(19회), 30.1%(20회)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21.6%(17회), 25.9%(18회)보다 4.5%P, 4.2%P 상승한 수치다. 더욱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최초로 30%대를 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금병(정재순)의 치매 증상으로 왕진국(박상원), 오은영(차화연)이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오은영은 김도란(유이)을 찾아가 박금병의 죽은 동생 명희의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일요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 1, 2회는 3.9%, 9.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