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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동치미' 베니, 동안 홍영기에 깜짝 "27세 애 둘 엄마? 위축돼"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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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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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동치미' 베니가 동안 홍영기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13일 방송된 MBN '동치미'는 '결혼에 나이가 대수냐?'라는 주제로 방송인 홍영기, 치과의사 김형규, 가수 베니, 배우 김승환, 배우 안용준, 배우 이창훈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은 홍영기의 동안 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홍영기는 "스물 일곱살이다. 애가 둘이다. 첫째는 6살이고 둘째는 4살이다"라고 설명했다.

출연진은 "역대 최연소 마담이다. 나이도 외모도 최고 동안이다"라며 감탄했다.

베니는 "여기와서 항상 동안 소리 듣다가 (베니가 있으니) 위축된다"고 고백했고 김용림은 "괜찮다"며 베니의 머리를 쓰다듬어줬다.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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