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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두아 리파가 우아한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두아 리파는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18 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 참석했다.
이날 두아 리파는 '지암바티스타 발리'의 2018 쿠튀르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과감한 머메이드 라인과 오프숄더 디자인이 돋보이는 드레스였다.
두아 리파는 볼드한 '까르띠에' 주얼리를 매치하고 평소의 경쾌하고 발랄한 성격과는 상반되는 화려하고 우아한 드레스 룩을 뽐냈다.
여기에 두아 리파는 형광 옐로 색상의 네일 컬러를 선택해 개성을 더했다.
한편 두아 리파는 10월중 발매하는 새 앨범 디럭스 에디션에서 그룹 블랙핑크가 참여한 곡을 공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국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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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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