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8 (화)

박성현, 8주째 세계랭킹 1위 유지…배선우 38위로 껑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박성현(25·KEB하나은행)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8주째 지켰다.

박성현은 9일(한국시간) 발표된 LPGA투어 세계랭킹에서 1위를 유지했다. 다만 평점만 8.06에서 7.93으로 소폭 하락했다. 박성현은 최근 막 내린 인터내셔널 크라운 국가대항전에 참여했다.

유소연(메디힐)도 3위를 유지했다. 박인비(KB금융그룹)와 렉시 톰슨(미국)이 4,5위를 지켰다. 2위는 에리야 쭈타누간(태국)의 차지다.

한편 지난주 KLPGA투어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배선우가 세계랭킹 38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매일경제

박성현(사진)이 8주째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사진=AFPBBNews=News1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