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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뜨거운 5위 경쟁' 9일 사직 KIA-롯데전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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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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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채정연 기자] 사직구장 25,000석이 꽉 찼다. 롯데 자이언츠가 시즌 8번째 매진을 달성했다.

롯데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팀간 13차전을 치른다. 롯데는 송승준을, KIA는 임기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5위 KIA와 6위 롯데는 가을 막차를 타기 위해 1경기 차 접전을 벌이고 있다. 뜨거운 순위싸움의 열기를 대변하듯, 이날 사직구장은 오후 2시 50분부로 매진을 기록했다. 롯데 시즌 8번째 홈 매진이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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