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용덕 한화 감독은 이날 이 사실을 알리며 “시즌 뒤 입대한다”고 덧붙였다.
입대 방법은 알려지지 않았다. 공익이 유력하다. 한 감독은 “몸 상태 때문에 상무 지원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김재영은 올 시즌 한화 3선발을 맡았다. 29경기에 출전해 6승 4패 평균자책점 5.66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