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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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2018 아시안게임 개막식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8일 방송된 KBS 1TV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 중계 시청률이 7.6%(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아시안게임 중계 방송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개막식 방송은 이재후 아나운서와 지난 평창올림픽 개막식 총 연출에 이어 KBS의 폐막식 중계를 맡았던 양정웅 감독이 뭉쳤다. 또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리듬체조 첫 금메달을 기록한 손연재 해설위원이 특별 MC로 합류해 주목을 받았다.
손 해설위원은 1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소중한 경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선수들 화이팅 #KBS #자카르타아시안게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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