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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머라이어 캐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보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한국시간) 머라이어 캐리는 “Moments with Ms. Monroe”이라는 내용과 함께 딸 먼로 캐리와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혼한 전 남편 닉 캐논과의 사이에서 쌍둥이 남매 모로칸과 몬로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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