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4 (금)

[포토]머라이어캐리 딸과 행복한 시간, 각선미는 여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머라이어 캐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보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한국시간) 머라이어 캐리는 “Moments with Ms. Monroe”이라는 내용과 함께 딸 먼로 캐리와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혼한 전 남편 닉 캐논과의 사이에서 쌍둥이 남매 모로칸과 몬로를 뒀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