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머라이어 캐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보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한국시간) 머라이어 캐리는 “엄마처럼 포즈 취하기(Pose like Mommy!)”라는 내용과 함께 딸 먼로 캐리와 나란히 선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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