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세미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민우혁 아내 이세미가 남편과 아들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세미는 인스타그램에 "많이컸다 우리아들"이라며 "36살 아빠 187cm 4살 아들 110cm"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민우혁과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부자는 훤칠한 기럭지와 훈훈한 뒷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민우혁은 짐가방을 아들과 함께들며 비슷한 색감의 패션과 스타일로 완벽한 '아들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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