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에펠탑 보면서 뛰는 건... 힘들지도 않네. 매일 뛰면서도 아쉬움만 가득, 눈에 많이 담아가야지. 게다가 땀 흘리고 먹는 조식이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운동하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시영이 파리에서 에펠탑을 배경으로 달라진 외모에 기분좋은 조깅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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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에펠탑 보면서 뛰는 건... 힘들지도 않네. 매일 뛰면서도 아쉬움만 가득, 눈에 많이 담아가야지. 게다가 땀 흘리고 먹는 조식이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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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형 의혹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이시영은 이에 앞서 하루 전 “너무 아름다웠던 미우미우✨. 슈즈 좀 보세요, 너무 귀엽죠? 매일매일 다른 사람을 만들어 주는 서영이, 혜인이 정말 고마워요”라며 미우미우 이벤트 참석 소식을 전하고 스타일리스트 팀에 대한 감사함도 표현했다. 성형설을 일축하며 그녀만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새 웹드라마 ‘살롱 드 홈즈’와 예능 프로그램 ‘좀비버스: 뉴 블러드’의 공개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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