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박명수가 노홍철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가 센스있는 입담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DJ 박명수는 맛있는 샐러드 도시락 때문에 다이어트가 힘들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노홍철의 일화를 들어 소개했다.
박명수는 "노홍철이 다이어트 한다더니 앉은 자리에서 방울 토마토만 한 관(약 3.75kg) 먹는 것을 봤다. 배를 잡으면 살이 움켜진다"고 노홍철의 언급했다.
또 박명수는 "형님, 저는 괜찮아요"라며 노홍철의 성대모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는 "지금은 잘 있는지 모르겠다"며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