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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말말말] 두산 최주환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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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죠.”

두산 내야수 최주환(17일 잠실 롯데전을 앞두고 올스타 홈런레이스를 복기하다 미소 지으며. 지난 13일 홈런레이스 예선에 참여했던 최주환은 1홈런에 그쳤다. 당시 배팅볼 투수는 과거 팀 동료인 한화의 포수 최재훈이었다.)

“그래도 울산이 더 뜨거운 것 같아요.”

롯데 내야수 한동희(17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타격 훈련에 나서며. 오후 4시경 잠실야구장의 기온은 섭씨 32도.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흘렀지만, 지난 13일 무더위가 절정에 달했던 울산에서 열렸던 퓨처스 올스타전에 참가했던 한동희는 “서울이 낫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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