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이동국 딸’ 재시, 16살인데 미모가…폭풍성장 근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모델 이재시가 미모를 뽐냈다.

재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꽃에 둘러싸인 채 포즈를 취한 모습. 핑크색 니트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이재시는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쌍둥이 동생인 전 테니스 선수 이재아는 “이거 레전드다”라며 감탄했고, 엄마 이수진 씨도 “진짜 이건 쫌 이쁘네”라고 댓글을 남기며 이재시의 미모에 감탄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이재시는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버지 이동국과 함께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