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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이 스웨덴과 러시아 월드컵 첫경기를 앞두고 결전지 니즈니 노브고드로에 도착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러시아에서 훈련이 잘 이뤄졌고, 선수들은 자신감이 붙었다"며 스웨덴전에 대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우리나라는 18일 밤 9시 스웨덴과 첫 경기를 치릅니다.
오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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