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BC 나혼자산다 ©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나혼자산다' 출연자들이 헨리에게 영상통화로 안부를 물었다.
15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스튜디오에 등장한 출연자들은 최근 출연이 뜸한 헨리의 근황이 궁금했다.
기안84는 중국에서 촬영 중인 헨리가 보낸 문제 메시지를 공개햇다. 복근을 자랑하는 사진을 보낸 헨리에게 기안84는 자신의 복부를 자랑하는 사진을 보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출연자들은 헨리와 영상통화를 시작했다. 헨리는 확 달라진 기안84를 보고 "사람 됐다"라고 말해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중국에서 촬영 중인 헨리는 3얼 멤베인 기안84와 이시언에게 중국에 놀러오라고 했다.
europa@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