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쌈디 기습 컴백, 3년만의 신곡…15일 오후 새 앨범 발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기습 컴백한다.

15일 스포츠조선은 쌈디의 기습 컴백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이먼 도미닉은 이날 오후 새 앨범을 발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5년 쌈디는 'W & ONLY' 발표한 후 3년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당시 쌈디는 '사이먼 도미닉'으로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았다.

쌈디는 계속해서 앨범을 작업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그는 '쇼미더머니5' 이외에는 방송 활동이 전무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사이먼도미닉은 래퍼 이센스와 슈프림팀으로 지난 2009년 데뷔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