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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포인트1분]'도시어부' 이덕화, 왕포서 승승장구 "대반어·제사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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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덕화가 승승장구 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PD 장시원|작가 노진아)에서는 왕포 낚시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덕화를 누르고 황금 배지를 타기 위해 이경규는 온갖 힘을 기울였고, “있어! 고기 있어!”를 외쳤다. 그사이 이덕화는 왕포 대반어를 낚았고, 제작진은 “20분이 남았다”고 시간을 알렸다. 이경규는 5짜 고기를 잡은 이덕화를 이기기 위해 “컴온컴온 피프티 원!”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란트 역시 누구라도 51cm 고기를 잡자며 의욕을 보였다.

한편 ‘도시어부’는 자타공인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들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떠나는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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