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2차 입장문 "참담함과 부끄러움 느껴, 훈련사로서 삶 전념"[전문]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직장 내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2차 입장문을 공개했다. 강형욱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한달여간 많은 일을 겪으며 제 삶을 깊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족한 대표로서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며 참담함과 많은 부끄러움을 느꼈다. 보다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깊은 반성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
- 스포티비뉴스
- 2024-06-2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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