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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동방신기의 72시간’ 최강창민 요리 관심 '깜짝 손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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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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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의 72시간’ 13~15회 캡처/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동방신기의 첫 리얼 버라이어티 ‘동방신기의 72시간’이 이번 주에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2일차 근무에 나서는 두 멤버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동방신기의 72시간’ 13~15회에서 ‘비타민선생님’ 유노윤호는 근무 2일차를 맞아 첫 날보다 한층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다. 수업 시작부터 출석 체크, 간식 시간, 요리 수업 등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실수로 한 아이가 울음을 터트려 진땀을 흘렸다.

또한 최강창민은 근무 시작 전 헤드셰프에게 성실한 직원으로 임명 받으며 기분 좋게 2일차 업무를 시작했다. 전날의 기억을 되살려 런치 타임 준비를 능숙하게 해낸 것은 물론, 새로운 업무도 비상한 아이디어로 빠르게 익혀 첫 날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최강창민의 손길이 담긴 요리가 먹고 싶다는 깜짝 손님이 방문해 누구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뜻밖의 새로운 개인기로 아이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유노윤호, 최현석 셰프와 헤드셰프가 함께 준비한 점심 식사에서 맛본 매운맛에 정신이 혼미해진 최강창민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동방신기의 72시간’은 매주 월~수요일 오전 11시 V LIVE 및 네이버TV ‘동방신기의 72시간 – my SMTelevision’ 채널에서 공개되며,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XtvN을 통해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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