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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어바웃 타임' 수명시계 보이는 이성경 "내 남은 수명 16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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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tvN 어바웃타임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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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어바웃 타임' 이성경이 신비한 능력을 선보이며 처음 등장했다.

21일 방송한 tvN 월화 드라마 '어바웃 타임'에서 최미카엘라(이성경)의 특별한 능력이 공개됐다.

사람들의 남은 수명을 보는 최미카엘라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다리 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버스에서 내린 최미카엘라는 교통사고 현장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교통사고 현장에서 수명이 1분 남은 남자와 아내를 만났다. 멀쩡하다 갑자기 고통을 호소한 남편을 위해 의사를 찾으러 가려는 부인에게 최미카엘라는 곁에서 끝까지 말을 들어주라고 말렸다. 이어 최미카엘라는 167일이라는 자신의 수명을 다시 확인했다.
europ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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