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7 (금)

'기름진 멜로' 이준호, 배고픈 정려원 위해 짜장면 만들기 나섰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기름진 멜로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준호가 정려원에게 짜장면을 만들어주기 위해 나섰다.

14일 방송된 SBS ‘기름진 멜로’에서는 재회한 서풍(이준호 분)과 단새우(정려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리 위에서 재회한 서풍과 단새우는 포춘쿠키를 나눠 먹었다. 서풍은 단새우에게 짜장면을 만들어주기 위해 식당으로 데려왔다. 그는 돈이 없다는 단새우에게 “당분간 외상이다. 대신 다리위에 가지 마라”고 말했다.

한편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