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영화 '버닝' VIP 시사회가 1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버닝' 주연배우 유아인, 전종서,김수경과 이창동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희애, 이솜, 서영주, 박보검, 문소리, 오정세, 한지혜, 엄정화, 송강호, 가수 비와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버닝'은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등이 출연하고 '시' '밀양', '오아시스', '박하사탕'을 연출한 이창동 감독 8년 만의 신작으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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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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