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강제 취소’ 구미시장에 재차 항의 “팩트로 얘기해요”
가수 이승환이 구미시장에게 재차 항의의 뜻을 밝혔다. 사진=뉴시스 26일 이승환은 자신의 SNS에 구미시장의 입장을 담은 기사 캡처본을 공유하며 “구미 공연 취소의 이유가 ‘안전‘이 아닌 이유”를 적었다. 그는 “우리 경호팀(경호팀 사무실은 드림팩토리 사옥 내에 있어 항시 소통함)은 구미 지역에서 콘서트 개최 반대 집회를 인지한 12월 20일 이후부터 경북
- 스포츠월드
- 2024-12-2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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