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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the moon night’로 컴백한 여자친구는 신곡 ‘밤’으로 음악방송 6관왕에 오르며 2018년 첫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여자친구의 ‘밤’은 14일 오후 3시 기준, 네이버 뮤직 1위를 비롯해 지니, 벅스, 엠넷, 올레뮤직 2위, 멜론 3위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특히 ‘밤’은 퍼포먼스가 더욱 돋보인다. 음악방송 무대가 공개될 때마다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퍼포먼스의 매력은 음원차트 성적으로 직결되고 있다.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한 여자친구가 돋보이는 이유는 트와이스, ‘고등래퍼2’, 멜로망스, 아이콘 등 음원 강자들 사이에서 이뤄낸 결과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여자친구의 ‘밤’은 중독성 있는 음악과 조화를 이루는 콘셉트, ‘격정아련’ 퍼포먼스까지 3박자를 두루 갖춘 탄탄한 콘텐츠로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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