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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일)

야노시호 반라 만삭화보 "임신때 찍은 누드 사진" [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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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야노시호가 반라의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일본 모델이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 시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때 찍은 누드 사진. 옛날 생각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삭의 야노 시호가 꽃 장식으로 신체 일부를 가린 채 화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딸 추사랑을 임신했을 당시 찍은 촬영분으로 카메라를 향한 카리스마 있는 눈빛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야노 시호와 추성훈은 지난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특히 야노시호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이어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해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일상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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