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3 (일)

'이리와 안아줘' 진기주, 허그 부르는 사랑스러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이리와 안아줘’ 진기주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진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과 함께 “3일 뒤에 만날 #한재이 #이리와안아줘”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기주는 긴 머리칼을 늘어뜨리고 청순한 하얀 원피스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이리오세요 안아줄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진기주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