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14일 판타지오 뮤직 측 관계자에 따르면 우영승 전 대표 역시 지난 13일 오전 사임서를 제출했다. 이로써 판타지오는 중국 자본을 받은 뒤 판타지오를 설립한 나병준 대표에 이어 음악 사업부인 우영승 대표도 물러나게 됐다.
판타지오 뮤직 소속인 헬로비너스, 아스트로, 위키미키 등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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