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자질 없어” 권아솔, 후배 김재훈 따끔한 질책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건일 기자 입력 2018.05.14 11:51 최종수정 2018.05.14 1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