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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등 명곡을 만들어낸 토이 유희열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해 ‘알쓸신잡’에 출연한 유희열은 대중음악 박물관을 방문했고, 그곳에서 과거 뮤직비디오를 발견했다.
본인의 뮤직비디오를 본 유희열은 민망해 하며 “여기에 이게 있는 것이 옥의 티다”라며 셀프 디스를 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알쓸신잡’ 캡처]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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