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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최종엔트리 주시하는 토니 그란데 수석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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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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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토니 그란데 수석코치(왼쪽)와 하비에르 미냐노 코치가 신태용 감독의 발표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한달여 남은 러시아월드컵에서 8년 만의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1일부터 본격 담금질을 시작한다. 2018.5.14/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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