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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72시간' 최강창민, 최현석 쉐프에 소금뿌리기 전수받았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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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최강창민이 소금뿌리기의 달인 최현석에게 '소금뿌리기'를 전수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V앱을 통해 방송된 '동방신기의 72시간' 7화에서는 쉐프로 변신해 주방에서 활약을 펼치는 최강창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강창민은 연어 굽기를 맡게 됐다. 연어를 굽기 전 소금 뿌리기에 들어간 최강창민을 발견한 최현석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 소금 뿌리기를 전수했다.

최현석의 "소금은 높이에서 맛이 결정된다"는 말에 최강창민은 영감을 받아 멋있게 뿌리는데 성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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