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젝스키스 강성훈의 첫 번째 해외 단독 화보가 공개됐다.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발리 스미냑으로 떠났다. 패션지 그라치아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강성훈은 발리에서의 여유로운 한 때를 다채로운 룩을 통해 보여줬다.
지난 세월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뛰어난 외모를 갖춰 ‘냉동인간’이라 불리는 강성훈은 지면 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싶다. 능력이 닿는 한 오래도록 팬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다"라고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그라치아 제공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