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K리그] 전북, 파죽의 6연승…수원은 인천에 짜릿한 신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전북이 6연승을 달렸다.

전북은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8라운드 제주와의 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26분, 로페즈의 골이 이날 경기 유일한 골이었고 결승점이 됐다. 승리한 전북은 리그 6연승 쾌속행진을 이어갔다.

인천에서는 수원이 인천에 3-2로 승리했다. 2-2로 맞서던 경기는 종료직전 박형진이 중거리슛을 성공하며 수원 승리로 끝이 났다. 창원에서는 경남과 울산이 0-0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매일경제

전북의 파죽의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