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선수는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이지마 치료원에서 약 1주일 간 치료를 받고 오는 24일(화) 귀국할 예정이다.
서건창은 지난 3월31일(토) 대구 삼성전에서 오른쪽 정강이 부상을 입었고, 박병호는 지난 13일(금) 고척 두산전에서 왼쪽 종아리 근 파열 부상을 당했다.
박병호(사진 가운데)와 서건창이 부상 치료를 위해 18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사진=김재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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