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황재균도 넘은' 강백호 신드롬, 뜨거운 열기에 구단 관리까지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8.04.02 08: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