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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민효린 아찔한 볼륨감, 몸매 좋은 줄은 알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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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효린 남편 태양, 오늘(12일) 군 입대

-민효린, 과거 섹시 화보 재조명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민효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지난 화보가 재조명 됐다.

민효린은 지난 2010년 란제리 화보를 찍어 패션 잡지 쎄씨 커버를 장식했다.

당시 촬영한 화보 사진 속 민효린은 과감한 노출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민효린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과감하게 상의를 드러낸 모습이다. 특히 민효린은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해 감탄을 안겼다.

민효린은 지난 2006년 의류브랜드 '플래퍼' 메인모델로 연예계 입문한 뒤 영화 ‘써니’ ‘스물’ ‘5백만불의 사나이’, 드라마 ‘트리플’ ‘로맨스 타운’ ‘칠전팔기 구해라’ ‘개인주의자 지영씨’ 등에 출연했다.

한편 민효린의 남편이자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이 오늘(12일) 입대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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