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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라디오 로맨스’ 김소현, 라디오 여신의 백만불자리 미소 ‘상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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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라디오 로맨스' 김소현/사진=얼반웍스, 플러시스 미디어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배우 김소현이 싱그러운 미소로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KBS2 월화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로 차세대 로코퀸에 도전장을 내민 배우 김소현이 '라됴일'을 알리는 상큼한 스틸컷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김소현은 순정만화에서 툭 튀어나온 것 같은 비현실적 미모와 함께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싱그러운 미소를 선보이며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게 된 그녀는 특유의 단아한 매력에 발랄함까지 더해져 더욱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대체불가 여배우로 손꼽히기도.

더불어 '라디오 로맨스'가 방송되는 월요일마다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틸컷을 공개하고 있는 그녀는 월요일을 깨우는 '월요여신'으로 주목받으며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아역 시절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연기 내공을 쌓아온 김소현은 이번 작품에서도 믿고 보는 연기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비주얼과 연기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연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더욱이 지난 주 방송에서는 윤두준과의 과거 인연이 공개되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더해지기도.

한편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폭탄급 톱배우 지수호와 그를 DJ로 섭외한 글 쓰는 것 빼고 다 잘하는 라디오 서브 작가 송그림이 절대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라디오 부스에서 펼치는 살 떨리는 '쌩방 감성 로맨스'로 매주 월, 화 10시 방송되며, 오늘 밤 방송은 ‘여기는 평창’ 방송으로 결방되어 내일 밤 7, 8화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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