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보면서 나도 일 한번 내고 싶었다”…차민규의 ‘반란’ 한겨레 원문 입력 2018.02.19 22:46 최종수정 2018.02.20 09: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