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차민규(24·동두천시청)가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에서 24초79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는 올림픽 신기록으로 현재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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