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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포토]여자 팀추월 대표팀, 메달 사냥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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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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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노선영, 김보름, 박지우가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준준결승에서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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