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0 (목)

전혜빈, 나무엑터스 떠난다…전속 계약 만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funE

[SBS funE | 김지혜 기자] 전혜빈이 나무엑터스를 떠난다.

최근 전속계약이 만료된 양측은 재계약을 하기 않기로 뜻을 모았다. 이로써 전혜빈은 지난 9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나게 됐다.

전혜빈이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할지, 1인 기획사를 차릴지 등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2002년 걸그룹 luv 1집 앨범으로 데뷔한 전혜빈은 연기로 변신하면서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조작’, ‘캐리어 끄는 여자’ 등과 영화 ‘럭키’,‘우리 연애의 이력’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 다함께 Fun! SBSFunE 연예뉴스 [홈페이지]

☞ 공식 SNS [페이스북] 앱 다운로드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저작권자 SBS플러스 & SBS콘텐츠허브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