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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전혜빈, 나무엑터스와 결별…`새 소속사 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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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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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전혜빈이 나무엑터스와 결별했다.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19일 “전혜빈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며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현재 새 소속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혜빈은 2009년 나무엑터스에 적을 옮겨 ‘야차’ ‘인수대비’ ‘직장의 신’ ‘조선총잡이’ 등에 출연했다.

전혜빈은 최근 SBS 예능 ‘정글의 법칙’ 남극 편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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