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수현 SNS |
두경민은 현재 4경기 연속 출전선수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17일 이상범 감독의 발언과 더불어 두경민이 팀의 분위기를 깨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 감독은 앞서 "두경민이 현재 팀 분위기에 잘 안 맞는다"며 "선수 한 명보다는 팀이 더 중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일부 팬들은 두경민이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며 태업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두경민은 오는 4월 배우 임수현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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